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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 대부금융업계, ‘소외 아동 돕기’ 기부금 전달(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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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소외아동돕기기부금전달(180919).hwp |
작성자 | 기획조사부 |
등록일 | 2018-09-19 |
- 내용
대부금융업계, ‘소외 아동 돕기’ 기부금 전달
- 대부금융협회 및 20개 회원사, 동방사회복지회에 3,000만원 기부 -
[사진설명] 지난 9월 19일 오전 10시,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 왼쪽에서 2번째)와 20개 회원사들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 왼쪽에서 3번째)를 찾아 소외 아동 복지사업에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부금융업계가 소외 아동들을 돕는 행사에 나섰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와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듀오캐피탈대부 등 20개 회원사는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1972년 설립)는 소외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이번 기부금을 아동복지사업과 입양복지사업,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국가나 사회단체 등이 보호하는 아동수가 약 5천명에 이르고, 하루 12.5명이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협회와 회원사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유기된 아이들이 가정안에서 보호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국민과 기업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소외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해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 기부에 참여한 업체(21개 업체)
한국대부금융협회,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 ㈜에이원대부캐피탈, ㈜듀오캐피탈대부, ㈜나이스대부, 주식회사 동그라미파이낸스대부, ㈜마리모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콜렉트대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뉴원대부중개, ㈜더원대부중개, ㈜더위너스대부중개, ㈜리치앤리치대부중개, ㈜에스엘티대부중개, ㈜엔에프대부중개, ㈜오제이대부중개, 주식회사 피투씨대부중개, ㈜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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