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부금융업계, 수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는 엠에이치파이낸스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한빛자산관리대부, 넥스젠파이낸스대부, 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 등 22개 주요 대부업체와 공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2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였다.

기부금은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수해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 대부금융업계는 지난해 강원도 산불, 올해 코로나19 감염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모아 기부하였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집중 호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 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기부에 참여한 업체(총 23개사)

한국대부금융협회, ㈜엠에이치파이낸스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엠에이피대부, ㈜넥스젠파이낸스대부, ㈜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 ㈜한빛자산관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유미캐피탈대부㈜, ㈜베리타스자산대부, ㈜동그라미파이낸스대부, ㈜듀오캐피탈대부, ㈜레드에프앤아이대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피엘씨대부㈜, ㈜마리모대부, ㈜은성프리머스대부, 준오에셋대부(유), ㈜제이씨제이대부, ㈜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 HP파이낸셜대부, ㈜제이비금융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