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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부업계,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
첨부파일 201118_사회공헌활동(대부업계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hwp 
작성자 기획조사부
등록일 2020-11-19
내용

대부업계,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

- 혹한기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에 반한용품 지원 - 

 

 

[사진설명] 1119일 오후 230, 한국대부금융협회(임승보 회장, 왼쪽에서 3번째)와 에이원대부캐피탈(주환곤 대표, 왼쪽으로 2번째), 대한채권자산관리대부(현창익 대표, 왼쪽으로 1번째) 18회원사들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김흥권 회장, 왼쪽에서 4번째)를 찾아 독거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돕기에 써달라며 4천만원을 기부했다.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대부업계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와 에이원대부캐피탈, 대한채권관리대부, 평구파이낸스대부 등 18개 대부업체는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찾아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후원을 위해 기부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기후재난에 더 민감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들로 구성된 에너지 세이브박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이 혹한기 등 계절적 환경에 특히 취약한 점을 고려해 세이브박스는 전기료가 부담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력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방한용품으로 구성된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 “저희의 정성이 담긴 에너지 세이브박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2012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겨울이불, 온열매트 등 물품 지원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업체(협회 및 18개 회원사)

주식회사 대한채권관리대부, 평구파이낸스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 피엘씨대부, 넥스젠파이낸스대부, 동그라미파이낸스대부, 듀오캐피탈대부, 마리모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베리타스자산대부, 애니원캐피탈대부, 와이앤케이파트너스대부, 진영자산관리대부 주식회사,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엠씨아이대부, 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 HP파이낸셜, 한국대부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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