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홍보 > 사회공헌
사회공헌
제목 | 대부금융업계, '소외 아동 돕기' 기부금 전달 |
---|---|
대표이미지 | |
작성자 | 경영관리부 |
등록일 | 2017-09-20 |
- 내용
대부금융업계, ‘소외 아동 돕기’ 기부금 전달
- 대부금융협회 및 19개 회원사, 동방사회복지회에 3,000만원 기부 -
[사진설명] 지난 9월 20일 오전 10시,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 왼쪽에서 3번째)와 바로크레디트대부(대표이사 김충호), 에이원대부캐피탈(대표이사 주환곤), 산와대부(대표이사 최상민), 조이크레디트대부(대표 손동희) 등 19개 회원사들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 왼쪽에서 4번째)를 찾아 소외 아동 복지사업에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부금융업계가 소외 아동들을 돕는 행사에 나섰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와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9개 회원사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1972년 설립)는 가정이 없는 아동에게 따뜻한 가정을 찾아주고 장애아의 재활 등에 힘쓰는 복지 단체로서, 이번 기부금을 아동복지사업과 입양복지사업,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국가나 사회단체 등이 보호하는 아동수가 약 5천명에 이르고, 하루 13.6명이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협회와 회원사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유기아동 예방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기된 아동을 사회적으로 잘 보살피는 것도 국민과 기업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소외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해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끝.
※ 기부에 참여한 회원사(총 20개사)
한국대부금융협회,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나이스대부, 듀오캐피탈대부, 마리모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콜렉트대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뉴원대부중개, 더원대부중개, 에스와이소프트대부중개, 론메이드대부중개, 리치앤리치대부중개, 오제이대부중개, 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 피투씨대부중개
이전 글 | 대부업계, ‘독거 노인에게 전기장판 제공’ |
---|---|
다음 글 | 바로크레디트대부, 소외계층 대학생에 학업지원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