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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상담 사례

구분 일수대출
제목 코로나 타격, 무너진 일상
첨부파일
작성자 소비자보호부
등록일 2024-03-13
내용
□ 피해내용

하모씨(대전시, 40, 남자)

 

저는 대전에서 20203월부터 맥주집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많이 어려워져 어쩔 수 없이 2022년부터 일수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만 원에서 선이자 10%를 제외하고 180만 원을 받으면

하루 6만원씩 40일간 납부하여 총 240만 원을 상환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가 상황이 너무 안 좋았고, 이미 코로나 시기에 금융권 대출도 다 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빌릴 곳이 없던 터라 일수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열심히 상환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아무리 열심히 장사를 해도 인건비와 부대 비용을 다 빼고

일수를 납부하고 나면 오히려 마이너스인 상황이었습니다.

 

거기다 제가 갑자기 건강상의 이유로 며칠 가게를 운영하지 못하자 일수는 밀리게 되었고 더 상황이 나빠졌습니다

처음 대출 받은 200만원을 상환하다가 힘든 상황에 처해 다시 300만 원을 대출받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300만 원에 10% 제외하고 270만 원을 주었고 390만 원을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대출받은 300만원도 갚아 나가기 힘들어지니 또 다른 일수를 쓰게 되고 또 쓰게 되고 벌써 이용 중인 업체가 3곳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 채무조정 진행 및 처리 결과

맥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하모씨는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 불법 일수를 이용하게 됨

이미 코로나시기를 겪으면서 금융권의 부채가 많이 남아 있어 추가로 대출이 불가능함.

 

매장 앞에 나눠주는 전단지를 통해 업체를 처음 알게 되었고

업체는 직접 하모씨가 운영하고 있는 매장으로 찾아와 대출을 진행함.

 

초반에는 매장 운영자금으로 이용을 하며, 조금 숨이 트이는 거 같았다고

하지만 아무리 장사를 해도 인건비와 재료비 등의 부대비용을 빼고, 일수를 납부하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황이 반복됨.

 

그래도 그때까지만 해도 상환할 수 있다는 것에 다행임을 느끼며 열심히 일을 하였으나

몸이 안 좋아 일을 쉬면서 상환을 하지 못하게 됨. 그러자 업체에서는 추가 대출을 진행하였고

다른 업체를 소개해줘 또 그 업체에서 대출을 받음.

 

그 결과 총 2,600만 원을 대출받게 되고

3,2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상환하게 됨

동 협회는 하모씨가 제출한 거래내역을 바탕으로 일수 계산을 함.

 

계산 결과를 사채업자에게 통보하여, 하모씨는 추가 상환 없이 모두 채무종결처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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